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앗, 전 영어철자는 못..
by 얼음커피 at 04/13 그리고 보니 영어 철자도.. by 나무피리 at 04/13 2222222222222222222222 제 표도 .. by 샤베트 at 04/10 정말 좋네요. 포스팅을 .. by 얼음커피 at 01/15 지호 최고! by 사오시안트 at 01/15 연애시대 킹왕짱이죠. .. by 사오시안트 at 01/15 라이프 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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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욕심이 있는 편이라, 괜찮은 차(茶)를 보면 마구 지르고 싶어진다. 그렇게 시작한게 홍차였다. 홍차야 사두면 나름 오래 보관이 가능하니,
원어데이를 알고난뒤 지름의 유혹을 하루에 한번씩 느낀다. 사실 국화차를 그렇게 즐기지 않는데, 이 가을신선 국화차는 청와대에서 선물용으로 주기도 한다는 광고문구에 홀딱 맘을 뺏겨버렸다. 청와대에서 선물하는 그차, 나도 한번 먹어보세 심뽀랄까. 23,000원의 가격이 나름 부담이고(마실 건 이것저것 많으니까), 아직 잉글리시넘버원(아마드)이 약간 남았다는 압박, 잉글리시넘버원 빨리 끝내고 실론이나 아쌈을 구입하고 싶다는 욕구, 뭐 이런 것들이 복합적이다. 그러면서도 선물로 받은 톨사이즈 스타벅스 컵을 사용하고 싶고(커피를 담아마실 수는, 이제 없다), 책보거나 공부하면서 먹으면 좋을거라는 생각, 이왕 차 마실거면 좋은 거 마시자는 주의, 그래봤자 나가서 차마시는 거 5번정도밖에 안된다고 타협. 이러고 있다. (근데 집에서 이러고 있음 엄마님이 싫어하실 거야 -_-) 말은 이래놓고 사실 마음은 한 60프로정도 넘어왔다. 아마 오늘 저녁때 집에 있으면 주문할 듯. 으흐흐. 국화차의 향에 한번 빠져봐? 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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